W 569 mm , D 482 mm , H 735 m
Seat height 450mm
EU
Certificates
EU Ecolabel
FSC
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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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2 아크 체어는 덴마크 디자인 듀오 Depping & Jørgensen 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우아하게 제작된 아크 체어는 단순한 조각품 같은 외관과 즐거운 셀프 조립 경험을 선사합니다.
T12 Arc Chair is designed by the Danish design duo Depping & Jørgensen. The elegantly crafted Arc Chair has a simple sculptural appearance and a delightful self-assemble experience.
Sustainable modern craftsmanship 좋은 디자인은 과거, 현재, 미래와 끊임없이 대화합니다. 아크 체어는 덴마크의 고전적인 미학을 참조하면서 지속 가능한 가치와 현대적인 장인 정신을 신중하게 도입했습니다. 등받이와 팔걸이 역할을 하는 전형적인 유니바디 섹션은 2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덴마크의 원형으로, 고대 그리스의 가구에서 영감을 받아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Good design is in constant conversation with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rc Chair references a classic Danish aesthetic while carefully introducing sustainable values and modern craftsmanship. The archetypal unibody section that functions as both back and arm rest is a Danish archetype that dates back more than 200 years and was first inspired by furniture from ancient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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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in steel and wood 아크 체어 디자인은 소재의 균형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가느다란 스틸 튜브는 의자에 가볍고 모던하며 통풍이 잘되는 외관을 선사하고, 목재 시트와 등받이는 손이 닿는 부분에 따뜻하고 촉감이 좋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집안 곳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의자가 탄생하여 필요한 곳 어디에서나 편안하고 친숙한 좌석을 제공합니다. Special attention has been given to the balance of materials in Arc Chair’s design. The slender steel tubes lend a light, modern and airy appearance to the chair, whereas the wooden seat and back provide warm, tactile comfort at the contact points. The result is a chair that is easy to move around the home, providing a comfortable, familiar seat wherever you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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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yours 아크 체어는 다양한 크바드라트 울 패브릭과 쇠렌센 레더의 아닐린 가죽으로 맞춤 제작할 수 있어 나만의 아크 체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패브릭은 EU 에코라벨 인증을 받았으며, 가죽은 노르딕 스완 에코라벨을 받았습니다. Arc Chair can be customised with a variety of Kvadrat wool fabrics and aniline leather from Sørensen Leather, so you can make Arc Chair yours. All fabrics are certified with the EU Ecolabel and our leathers have received the Nordic Swan Ecolabel.  |
Sustainability 아크 체어는 TAKT의 에코 시스템 디자인 원칙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구성품은 플랫 팩으로 배송됩니다. 동일한 부피에 3배 더 많은 제품을 포장할 수 있어 운송 중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아크 체어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전체 공급망에 대한 인증과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한 산림의 목재 및 기타 통제된 재료를 사용하여 생산됩니다. 분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모든 구성품을 교체할 수 있으며 마모된 부품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Arc Chair is designed through TAKT’s Eco System Design principles and are shipped component based as flat packs. We can pack three times more products in the same volume and therefore minimise CO2e emissions during transportation. Arc Chair is eco-certified and produced using wood from sustainable forests and other controlled material, just as the full supply chain is certified. It is constructed for disassembly, meaning that all components are replaceable and worn parts can be replaced. Comes with a five-year warranty. Comes with a five-year warranty.   |
Slow craft meets modern tech 아크 체어는 클래식과 현대적 장인정신이 결합된 제품입니다. 각각의 곡선과 형태는 TAKT와 Depping & Jørgensen의 금속 및 목재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디자인의 감성은 숙련된 장인이 검토하고 작동하는 최신 로봇 기계로 옮겨졌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현대 기계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정밀하게 제작된 디자인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Arc Chair bridges classic and modern craftsmanship. Each curve and form has been carefully created by hand in the metal and wood workshops of TAKT and Depping & Jørgensen. During production, the sensibility of the design has been translated to modern robotic machinery that is reviewed and operated by skilled craftsmen. The result is a precisely crafted piece of design that benefits from modern machinery while retaining human sensibility.  |
| The woodwork 아크 체어에는 두 가지 목재 옵션이 있습니다: beech oak와 오크는 각각 다른 미적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Beech oak는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비교적 유연합니다. 널리 사용되는 것은 소박하고 친근한 성격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오크 버전은 외관이 더 소박합니다. 표면은 천연 오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처리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재에 독특한 녹청이 생길 수 있으며, 가벼운 사포와 새로운 오일 처리를 반복해서 적용하여 표면의 손상을 쉽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FSC 인증을 받았습니다. FSC 인증을 받은 삼림은 자연적으로 재생될 시간이 주어지고, 지역 야생 동물이 유지되며, 작업자의 조건이 균형을 이룹니다. Arc chair has two wood options available: Beech and Oak, each of which has a different aesthetic effect. Beech wood is sturdy and durable yet relatively flexible. Its widespread use is a testament to its unpretentious and approachable nature. The Oak version is more rustic in appearance. The surface is treated with natural oils. This treatment allows the wood to develop a characterful patina over time, and will also enable you to easily repair damage to the surface by applying light sandpaper and a new oil treatment – again and again.  |
The design is clean and simple, yet with a sculptural expression. The chair frame is made of metal tubes combined with a unique saddle connection to ensure a smooth transition where the hard metal meets the softer wood.
- Depping & Jørgensen-
T12 아크 체어는 덴마크 디자인 듀오 Depping & Jørgensen 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우아하게 제작된 아크 체어는 단순한 조각품 같은 외관과 즐거운 셀프 조립 경험을 선사합니다.
T12 Arc Chair is designed by the Danish design duo Depping & Jørgensen. The elegantly crafted Arc Chair has a simple sculptural appearance and a delightful self-assemble experience.
Sustainable modern craftsmanship 좋은 디자인은 과거, 현재, 미래와 끊임없이 대화합니다. 아크 체어는 덴마크의 고전적인 미학을 참조하면서 지속 가능한 가치와 현대적인 장인 정신을 신중하게 도입했습니다. 등받이와 팔걸이 역할을 하는 전형적인 유니바디 섹션은 2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덴마크의 원형으로, 고대 그리스의 가구에서 영감을 받아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Good design is in constant conversation with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rc Chair references a classic Danish aesthetic while carefully introducing sustainable values and modern craftsmanship. The archetypal unibody section that functions as both back and arm rest is a Danish archetype that dates back more than 200 years and was first inspired by furniture from ancient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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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in steel and wood 아크 체어 디자인은 소재의 균형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가느다란 스틸 튜브는 의자에 가볍고 모던하며 통풍이 잘되는 외관을 선사하고, 목재 시트와 등받이는 손이 닿는 부분에 따뜻하고 촉감이 좋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집안 곳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의자가 탄생하여 필요한 곳 어디에서나 편안하고 친숙한 좌석을 제공합니다. Special attention has been given to the balance of materials in Arc Chair’s design. The slender steel tubes lend a light, modern and airy appearance to the chair, whereas the wooden seat and back provide warm, tactile comfort at the contact points. The result is a chair that is easy to move around the home, providing a comfortable, familiar seat wherever you ne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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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yours 아크 체어는 다양한 크바드라트 울 패브릭과 쇠렌센 레더의 아닐린 가죽으로 맞춤 제작할 수 있어 나만의 아크 체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패브릭은 EU 에코라벨 인증을 받았으며, 가죽은 노르딕 스완 에코라벨을 받았습니다. Arc Chair can be customised with a variety of Kvadrat wool fabrics and aniline leather from Sørensen Leather, so you can make Arc Chair yours. All fabrics are certified with the EU Ecolabel and our leathers have received the Nordic Swan Ecolabel. |
Sustainability 아크 체어는 TAKT의 에코 시스템 디자인 원칙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구성품은 플랫 팩으로 배송됩니다. 동일한 부피에 3배 더 많은 제품을 포장할 수 있어 운송 중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아크 체어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전체 공급망에 대한 인증과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한 산림의 목재 및 기타 통제된 재료를 사용하여 생산됩니다. 분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모든 구성품을 교체할 수 있으며 마모된 부품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Arc Chair is designed through TAKT’s Eco System Design principles and are shipped component based as flat packs. We can pack three times more products in the same volume and therefore minimise CO2e emissions during transportation. Arc Chair is eco-certified and produced using wood from sustainable forests and other controlled material, just as the full supply chain is certified. It is constructed for disassembly, meaning that all components are replaceable and worn parts can be replaced. Comes with a five-year warranty. Comes with a five-year warranty. |
Slow craft meets modern tech 아크 체어는 클래식과 현대적 장인정신이 결합된 제품입니다. 각각의 곡선과 형태는 TAKT와 Depping & Jørgensen의 금속 및 목재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디자인의 감성은 숙련된 장인이 검토하고 작동하는 최신 로봇 기계로 옮겨졌습니다. 그 결과 인간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현대 기계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정밀하게 제작된 디자인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Arc Chair bridges classic and modern craftsmanship. Each curve and form has been carefully created by hand in the metal and wood workshops of TAKT and Depping & Jørgensen. During production, the sensibility of the design has been translated to modern robotic machinery that is reviewed and operated by skilled craftsmen. The result is a precisely crafted piece of design that benefits from modern machinery while retaining human sensibility. |
| The woodwork 아크 체어에는 두 가지 목재 옵션이 있습니다: beech oak와 오크는 각각 다른 미적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Beech oak는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비교적 유연합니다. 널리 사용되는 것은 소박하고 친근한 성격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오크 버전은 외관이 더 소박합니다. 표면은 천연 오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처리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재에 독특한 녹청이 생길 수 있으며, 가벼운 사포와 새로운 오일 처리를 반복해서 적용하여 표면의 손상을 쉽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FSC 인증을 받았습니다. FSC 인증을 받은 삼림은 자연적으로 재생될 시간이 주어지고, 지역 야생 동물이 유지되며, 작업자의 조건이 균형을 이룹니다. Arc chair has two wood options available: Beech and Oak, each of which has a different aesthetic effect. Beech wood is sturdy and durable yet relatively flexible. Its widespread use is a testament to its unpretentious and approachable nature. The Oak version is more rustic in appearance. The surface is treated with natural oils. This treatment allows the wood to develop a characterful patina over time, and will also enable you to easily repair damage to the surface by applying light sandpaper and a new oil treatment – again and again. |
The design is clean and simple, yet with a sculptural expression. The chair frame is made of metal tubes combined with a unique saddle connection to ensure a smooth transition where the hard metal meets the softer wood.
- Depping & Jørgensen-